사진첩 정리하다가 발견했는데, 이때가 제 리즈 시절이었네요. 약속 나가기 전에 예쁜 옷 챙겨 입고 거울 보면서 찍었던 사진인데, 지금 봐도 참 풋풋하고 날씬했구나 싶습니다.
그땐 뭐 하나 걸리는 것 없이 매일매일이 즐겁고 자신감도 넘쳤던 것 같아요. 바닥에 풍선 뒹굴던 거 보니 무슨 파티나 모임 있던 날 같은데, 사진 한 장에 그때 신났던 기분이 그대로 떠오릅니다.
지금 보면 다 추억이고, 가장 예쁘고 에너지 넘쳤던 때라 자랑 한번 해봅니다.